4월 23일(화), 포털뉴스정책개선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영택 위원장, 김영철·서동숙·이영희 위원, 박한식 위원(줌 회의 참석), 김기현 인터넷신문협회 포털협력위원장(개인자격)이 참석해 포털 뉴스서비스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5일(금) 오전 11시, 회원윤리위원회가 협회 소회의실에서 장합종 위원장, 이영희 부위원장, 김길수·박병건·이갑주·정윤희· 최영두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송 문제를 논의하였다. 소송의 당사자인 백동민, 최명칠, 김위년, 류명하 대표와 백종운 회장, 곽혜란, 이종철 수석부회장, 김용찬 부회장은 이후 대회의실에서 별도로 진행된 회의에 참석하였고 정광영 명예회장과 이진창 감사가 합류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소송 당사자들은 백동민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임으로써 기나긴 갈등이 봉합되었고, 앞으로 다시는 이 문제로 서로 대립하지 않고 회원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약속하고 합의서에 서명하며 화해의 장을 마감하였다. 이 내용을 합의 결과에 따라 협회 홈페이지와 협회 공식밴드를 통해 회원님들에게 공지합니다. -회원윤리위원회 위원장 장합종-
회원 윤리위원회 개최 5일(금) 오전 11시, 회원윤리위원회가 협회 소회의실에서 장합종 위원장, 이영희 부위원장, 김길수·박병건·이갑주·정윤희· 최영두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송 문제를 논의하였다. 소송의 당사자인 백동민, 최명칠, 김위년, 류명하 대표와 백종운 회장, 곽혜란, 이종철 수석부회장, 김용찬 부회장은 이후 대회의실에서 별도로 진행된 회의에 참석하였고 정광영 명예회장과 이진창 감사가 합류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소송 당사자들은 백동민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임으로써 기나긴 갈등이 봉합되었고, 앞으로 다시는 이 문제로 서로 대립하지 않고 회원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약속하고 합의서에 서명하며 화해의 장을 마감하였다. 이 내용을 합의 결과에 따라 협회 홈페이지와 협회 공식밴드를 통해 회원님들에게 공지합니다. -회원윤리위원회 위원장 장합종-
(사)한국잡지협회, 플랜티엠과 전자잡지 산업 진흥을 위한 MOU 체결 - 잡지 콘텐츠 디지털화 및 구독형 서비스 사업 협력 □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 이하 잡지협회)는 4월 3일(수) 협회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제공업체 (주)플랜티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디지털 매거진 콘텐츠사업 활성화와 국내 잡지산업 진흥을 위하여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과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ㅇ 2007년 설립된 플랜티엠은 국내 최대 전자잡지 플랫폼 ‘모아진닷컴’을 운영하며 250여곳 이상의 공공기관 및 대학과 기업 도서관에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잡지 콘텐츠의 디지털화 및 구독형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국내 잡지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 잡지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이라고 생각한다”며 “잡지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잡지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산업 전반 혁신의 전기를 마련고자 한다”고 말했다. □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는 “매체가 변해도 잡지가 가진 전문적인 인사이트와 취향 지향적인 가치는 지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잡지협회와 함께 국내 잡지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독자들에게 획기적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1962년 설립된 한국잡지협회는 국내 잡지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현재 550여명의 잡지 발행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잡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잡지 및 온라인자료(전자저널) 납본 대행▲ 잡지 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왼쪽 세번째)과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왼쪽 네번째),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잡지협회, 플랜티엠과 MOU 체결 (사)한국잡지협회는 4월 3일(수) 협회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제공업체 (주)플랜티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매거진 콘텐츠사업 활성화와 국내 잡지산업 진흥을 위하여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과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왼쪽 세번째)과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왼쪽 네번째),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44회 잡지발행인 세미나 준비위원회 1차 회의 4월 3일(수), 제44회 잡지발행인 세미나 준비위원회 1차 회의가 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운 위원장을 비롯해 곽혜란·김용찬·이갑주·이재경·이종철 송영택 위원이 참석해 세미나 개최에 따른 세부사항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2024 역대 회장 간담회 3월 27일(수) 오전 11시, 역대 회장 초청 간담회가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역대 회장인 김영진·허광수·이심·전웅진·이창의·남궁영훈·김기원·정광영 전직 회장들과 45대 회장단인 백종운 회장, 곽혜란·이종철 수석부회장, 김용찬·이갑주 부회장, 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협회의 현황과 사업 실적, 주요 업무 추진계획(안) 등에 대한 보고에 이어 협회 발전을 위해 전직 회장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7차 회장단회의 개최 3월 20일(수) 오전, 제7차 회장단회의가 협회 회장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운 회장과 곽혜란·이종철 수석부회장, 김용찬·이갑주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안건으로는 협회 현안과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도 우수콘텐츠잡지 용역업체 선정 심사 3월 15일(금) 오전, '2024년도 우수콘텐츠잡지’ 관리 및 발송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구매심사위원회 회의가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곽혜란 구매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박정미·이재경·조연갑 위원이 참석하여 제안서를 평가했다.
한국미디어정책연구소 회의 개최 3월 4일(월) 오후, 한국미디어정책연구소 회의가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정윤희 위원장과 노상래·이기명·방두철·유승용 위원이 참석하여 2024년 미디어정책연구소 사업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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